한 번 만들어 여러 끼! 자취 반찬 레시피 3가지
매 끼니마다 새로 요리하기 힘든 자취생에게 ‘반찬’은 효율적인 생존 전략입니다.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간 꺼내 먹을 수 있고, 밥만 새로 지어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되죠. 오늘은 자취생에게 딱 맞는, 오래 보관 가능하면서도 만들기 쉬운 반찬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합니다.
1. 멸치볶음 (기본 중의 기본)
재료
- 잔멸치 1컵
- 간장 1스푼
- 설탕 1스푼
- 올리고당 1스푼
- 참기름, 통깨 약간
만드는 법
- 팬에 멸치를 약불에서 마른 기름 없이 살짝 볶아 비린내를 제거합니다.
- 간장, 설탕, 올리고당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팬에 넣어 끓입니다.
- 멸치를 넣고 양념에 골고루 버무리며 볶습니다.
- 불을 끄고 참기름,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.
보관 팁: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~2주간 보관 가능합니다.
2. 어묵볶음 (저렴하고 인기 많은 반찬)
재료
- 사각 어묵 2장
- 양파 1/2개
- 간장 1스푼
- 설탕 1/2스푼
- 식용유, 참기름, 통깨
만드는 법
- 어묵은 먹기 좋게 채 썰고, 양파도 채 썰어 준비합니다.
-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부터 볶다가 어묵을 넣습니다.
- 간장과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볶습니다.
- 마무리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줍니다.
변형 팁: 당근, 대파, 청양고추 등을 추가하면 풍미가 더해집니다.
3. 진미채 볶음 (밥도둑 인기 메뉴)
재료
- 진미채 100g
- 고추장 1스푼
- 마요네즈 1스푼
- 올리고당 1스푼
- 참기름, 통깨 약간
만드는 법
-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물에 살짝 담가 두면 부드러워집니다.
- 고추장, 마요네즈, 올리고당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.
- 팬에 진미채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빠르게 섞습니다.
- 불을 끄고 참기름, 통깨로 마무리합니다.
보관 팁: 냉장 보관 시 최대 1주일 이내 섭취 권장
정리하며: 자취 반찬은 ‘간단함+보관성’이 핵심
자취생에게 있어 반찬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오늘 소개한 반찬들은 조리 시간이 짧고, 한 번에 다량으로 만들어둘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. 따뜻한 밥 한 공기와 함께 먹으면, 바쁜 하루 중에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 **전자레인지로만 가능한 초간단 자취 요리**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. 요리 도구가 부족한 자취생이라면 꼭 주목해주세요!